나대지말고 의견내도 개무시하길래 가만히 가끔씩 의견내고 무시당하는거 참으면서 있었더니
요즘 왜이렇게 참여를 안하고 방관자같냐는 말을 시작으로
부정적이다, 내말이 말같지않냐고 시전
당연히 개소리고 논리도없고 배경도없이 다 된다고 ㅈㄹ하는걸 듣고있으면 부정적이 될수밖에없는데 이걸 표출안하려고 했더니 돌아오는 반응이 이거
지는 표출할거 다 해도 되지만 남은 안된다는 내로남불의 태도.
그래놓고 다른사람앞에선 아닌척 ㅋㅋㅋ
일을 같이하자는건지 말자는건지 도대체 알수가없다
열심히하려고해도 잘하려고해도 욕을하니 안하는게 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