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일지 부분 -
친구와 삼겹살을 뿌시고(6만원 미안)
바이크 동호회 모임장소로 출발! 1시간 가량 라이딩을 즐겼습니다.
낮에는 조금 따듯하더니, 금새 추워지네요
얼른 복귀하였습니다. 끝!
-잡담-
다행히 운좋게 재취업에 성공하여서 얼른 더 놀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방역수칙을 준수....어쩌구)
이제 다시 정식 직장인의 길을 걸을수 있게되었네요 :)
이제 이직도 정신적으로 힘들고 네임밸류도 있는곳이니 진득하니 다녀야겠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