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메이플 사태로 인해 확률성 아이템 판매류의 확률을 공개하네마네 말들이 많은데,
애초부터 이 부분은 처음 시작 핀트부터 어긋나잇다. 게임아이템의 확률을 조작하고 확률에 거짓이 있다 없다를
백번천번 규제 해봣자 근본적인 원인은 전혀 바뀌질 않는다.
아니 더 정확하게는 애초부터 저 확률이라는걸 뭘로 검사하고 증명하고 처벌할것인가?
돈처먹고 하는척 보여주기가 아니면 뭐 형량이나 벌금도 가챠식으로 랜덤하게 주려고 하는 코미디인가?
이부분이 확실하게 바뀌려면 애초에 완제품을 팔아야한다.
정말 많이 봐줘서 완제품 2,3개사면 1개 더주는정도 까지는 이해할거같다.
세상에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적에 판매자 꼴리는대로 주고싶은 만큼 주는, 혹은 조작이 없다고 해도
그걸 구매자의 운에 맡기는 시스템이 적용되는건 세상에 단 두가지뿐이다.
과자를 사먹어도 차를 사도 집을 사도 영화를 봐도 국밥을 쌔려도 이 시스템이 적용된건 도박과 가챠 2개뿐이다.
아 가끔 잇긴하네 너구리에 다시마2개들엇거나 튀김 큰사발에 튀김 6개들엇거나.
그런데 이 운도 실제로는 표기된 운이 아닌 판매자의 입맛에 따라 정해진다는게 이게 대체 사기가 아니고 무엇일까?
흔히들 들어봣을거다. 강원랜드에서 돈따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만약 정말 그놈의 기업의 좟같은 이윤추구질에 특별한 제재나 법규를 만들어낼수없는게
지금 현시점의 법규속에서 할수있는 규제의 한계라면
이걸 완제품 판매제로 강제적으로 바꿀수 없다면 적어도 진짜 '도박'으로 바꿔야한다.
'도박성'이 아니라 '도박'으로 분류되게끔 가챠라는걸 재분류해야한다. 그리고 법규나 제재등등 또한
'도박성게임'이 아니라 '도박'으로 처벌 및 감시 및 규제 및 제재할수 있게 도박관리법에 포함시켜야한다.
정말 교묘하게 숨기 편하고 뒤로 증명할거 빼돌리기 편하고 나중에 발각되도 그것이실제로일어낫다고 핑계대고
사과한번 하면 끝나는 그놈의 '확률성' , 무적의 가불기 '확률성'
'뭐 어쩌겟냐 니가 운이 없는건데'로 모든게 끝날수 있는 모든 게이머들에 대한 사기 그 자체 '확률성'
확률조작 사죄한답시고 사죄이벤트패키지 110000원 짜리라도 안나오면 다행이지.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 확률이라는걸 대체 누가 어떻게 구분짖고 누가 어떻게 규제하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누가 어떻게 검사하고 그 확률이란것을 증명할것인가?
기업을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해당기업제품을 안사주는것이다.
이 좟같은 색히들이 얼마나 게이머 하나하나를 개돼지보다 못한 취급을 했는지 다시 한번 상기하자.
현재 겜회사 중역들은 절대 게이머에게 사죄의 뜻은 0.01%도 갖고 잇지 않다.
마케팅팀장 싸대기나 후리고 잇을거고 짤리기 싫으면 알아서 수습하라고 윽박이나 지르고 잇겟지.
유니클로 비구매운동을 보자. 남yang 지금 꼬라지를 보자.
샘숭이 중국에서 짱괴들한테 굽신대며 운영진 전부가 사과의 큰절 올린걸 기억하자.
우리나라에선 대통령 탄핵에 민주화운동등등 단체운동이 활발해보여도 유독 이런식의 소비자들의 권한은
중국보다 못하다고 생각된다. 개발의욕과자에 질소과자에 안터지는에어백등등.
짱괴가 근분 없는 버러지들인건 인정해도 적어도 쟤들은 자기네들이 가진 떼거지 비구매라는걸 무기로 이용할줄 안다.
만약 겜관련법규쪽 높으신양반들이 뒷돈처먹은게 진짜 아니고 단지 명확한 법적규제를 하기 난감한 부분인거가 팩트라면
답은 누구나 알고 있지 않은가? 우리도 안사주면 된다.
커뮤니티에 침투해서
'와 XX 이거 완전 사기수준임. 님들 이거 없음 안될듯'
'고작 XX뽑 질럿는데 일캐 다나왓어요 헤헿'
'이캐릭 XX만원 값어치 합니다 꼭 뽑으세요들'
같은 알바색히들 선동글에 낚이지말자. 이색히들이 100퍼 알바로만 구성되잇진 않겟지만
혹여 니가 운이 좋아서 저렇게 먹엇다고 자랑글 올렷던 색히들 있으면 너도 반성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