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흐ㅜ..새벽에 자다가 바닥이 차서 깻더니
보일러 점검이 깜박깜박...
일단 교체를 할지 a/s를 할지는 전문가가 봐야 알것같은데..
이미 오래쓴 구닥다리 단종모델인건 알기에
바꿀때가 된것도 체감은 하고있어요. 문제는 가격이라던지 설비를
어느쪽에 맡길지가 중요할텐데
요즘들어 보일러 새로 해보신분 있으신가요?
일단 일반적으로 스티커 붙어있는 개인영업자에게 전화를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귀뚜라미나 이런곳 본사에 요청하는게 나을까요?
어느쪽이 금액이 더 비쌀까요;?
최신최고형까지 필요하진 않고 한 10년?정도는 버텨줄만한걸로 하나 바꿔볼까하는데..
이게 공사비 따로, 보일러값 따로 들어갈텐데 얼마쯤 들어가셧나요들?
제손으로 보일러가는건 생애 처음이라.. 정보가 너무 부족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