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대란때도 그랬지만..
마리오 저도 초딩때 패밀리로 햇엇고 재미나고 유명하고 올드게이머로서 의미있다는건 알겟는데..
이게 아무리봐도 저렇게 난리법석(이라고표현하면 좀 그럴지도 모르지만 딱히 표현할만한게)
떠는게.. 좀 이해가 안가네요. 가끔 콜렉터분들이나.. 여타 마리오 광팬분들이 저러는거야
이해가는데..
아.. 이런생각하면 무슨 중2병 걸린거같긴한데..
아무리봐도 알바들의 첫댓글의 중요성에서 파생된
"조작된 요즘은 이게 대세"에 이끌리시는것 같단말이죠.
사실상... 가끔 파판 전시리즈 모으시거나 뭐 게임을 떠나서 콜렉터분들과 저같은 덕후들이
즐비하는곳이 또 이 루리웹이기 땜시... 아 마리오가 인기가 많구나...
하는 생각으로 그냥 저냥 생각하다가..
매장에서 줄서서 마리오 산다고 대기타는 사진등을 보면..
아무리봐도 좀 오버고 무언가에 홀린것마냥
"게임을 좋아한다면 이건 사야해"라는 최면에 걸린거같단말이죠..;
그렇다고 마리오류 게임이 나올때마다 불티나게 팔리는거같지도 않으니까요 더더욱
이런 생각이 드네요;;
나만 이리 생각하나요?
아..난 게이머의 자격이 모자른것인가..!!
마리오에 대한 애정이 감히 모자르단 말인가!!!
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