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게시물은 장난끼 좀 섞어 말한건데..
기분이 나쁘셧다면 죄송합니다... 술자리서 남자들끼리 이야기수준이지만
칭찬이라면 칭찬한건디..ㅠ.ㅠ...
사죄 의미 포함, 공평성을 가하기 위해서 저도 사진을 루리웹에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3년전이라는게 함정. 저때가 61키로였으나 키는 비밀. 사실 170이 약간 안됨.
물론 키얘기 할때는 171로 우김.
지금은 약간(겨우.. 19키로정도)정도만 살찐것만 차이 나는건 사기.
첫째사진 말구 두번쨰 사진은 무보정이라는게 트루.
하지만 조명아래인게 함정.
다이어트 중인데 죄다 1주일을 못가는게 슬픔.
사진때 입던 바지 30. 현재는 바지 32도 점점 껴서 34로 사는게 창피.
에또... 자학할게 뭐가 있을까..
아.. 여친 없는게 3개월쯤 되가는게 님들은 기쁨.
살쪄서 여친 만들 자신감이 떨어진게 님들은 고소.
사람은 외모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면이 중요하기에 별로 상관안한다는 내말에 님들은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