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포를 두번이나 새거삿다가 구동한번 안해보구
중고로 팔고의 돈을 허공난무해버린일이 2번이나 잇습니당.
근데 세번째 지름신이 오셧네요...
개인취향이겟지만 땡기는 게임은
딱하나뿐이에요. 블러드본.
아니 난 왜 철지난 겜만 땡기는지...
그리고 나아아중에 나올 슈로대한글판.
닥솔3이야 스팀판 사놧고...
지극히 갠적인거지만 플포게임중에 땡기는건
저 두개에 언챠포...도 약간 정도가 끝이라...
아 굳이 더 나아가면 나올지모르는 갓옵워신작이나
언제 나오려나 하는 파판칠리메이크나 페르소나 정도.
근데 저거 믿고 사기엔... 특히나 현존겜중에 고작 하나 하자고
사기엔... 가성비가 안맞는다 말이죠 ㅠ.ㅠ
개인적으로 pc동시발매겜은 pc판을 우선시 하기도 해요.
노원겜프라자에는 신품 39장짜리박에 없어서
중고사기도 애매하구요.
아 진짜 고민이네요. 사놓고 신작겜 나올때말곤
먼지닦이 취급당할거 뻔히 예상되긴하는데...
그렇자니 먼가 겜이 하고싶기도 하고...
씨피유가 i5 2500인데 저돈으로 씨피유나 바꿀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