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첨에 포스터를 대충 보고선
'아. 이 미친놈들이 또 만화책갖고 중2병 연기하려고 실사질하고잇네'
하고 그냥 봣엇다가
시작하고 몇초만에
'어..? 이거 애니엿네;;?"
로 바뀌엇다가...
시작한지 몇분만에
'어...? 왤캐 잘만들엇어?? 파판ac급이자나?'
로 다시 한번 바뀌엇고
영화를 끝까지 다 보고 난후에는
'와 존나 잼잇자나;;?!'
'간츠 관련 영상화한것들중 최고다!!'
라고 찬사를 보내게 되엇슴.....
그래 니혼징들아. 차라리 이런걸 만들라고.
어설프게 코스프레질해서 실사화하려고좀 하지말고.
혹시 일부러 거르신분 계시다면 한번 봐보시길.
아주 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