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바로 도박마 바쿠....
일어라 아직 정확한 내용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세계구급으로 스토리가 이어지길 간절히 바랫건만...
결국은 끝나고 말앗습니다.
이 작가가 바로 신작을 연출할지는 의문이고
도박마가 현지에서 얼마나 인기있는진 모르지만,
최소한 개인적으로는 도박만화로도 격투만화로도 아주 만족스러운 작품이엿습니다.
특히나 카케로라는 존재는 너무 매력적이였어요.
자 이제 즐겨보는 남은 만화 미완결은
베르세르크,죽은자의목소리를듣는게좋다,헌터x헌터
3개 남앗군요.
나루토,원피스는 어느샌가부턴 안보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바키가 액션물 최고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느순간 도박마의 폭력을 그리는 그림체 연출 모든게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