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0점 만점중에 2점. 오타 아니라 그냥 2점.
2. 82키로 김지영과 똑같은 판타지 장르.
3. 온세상이 여성에게 위험하고 여성이라고 멸시받고 차별받는 세상임. 그냥 가끔 터지는 사회적약자라서 발생된 사건들이 아니라 그냥 이 지구라는 행성에 인류의 사회자체가 모든 여자들에 대한 차별적이라는 말도안되는 헛소리와 더불어 남자들 말고 여자가 캐리할수잇다 라는게 영화내내 연출,시나리오,대사 모든것에 다 우겨넣엇슴. 다시 한번 말하지만 잘 녺아든게 아니라 그냥 때려박아서 우겨넣엇슴.
4. 그와중에 모듬 남자들은 폭력적이고 무식하고 무능력하고 여자한테 얹혀살고 그 흔한 정수기물도 못감. 애초에 캐스팅부터 그냥 아줌마인 라미란에 키크고 얼굴 솔직히 그냥 이쁘장한걸로 먹고살만한건 아니면서도 평균이상은 가는 이성경 캐스팅인것도 뻔히 보이고 또 그와중에 그놈의 상품화되는 몸매자랑씬은 또 넣어주는 센스.
5. 진짜 뻔뻔스러울정도로 내색하려고 애써가며 뿜뿜대기에 진짜 헛웃음박에 안나옴. 진짜 이건 수준이 낮아도 너무 낮아서 마치 6살배기 애가 삐졋는데 자기 안삐졋다고 남들 뻔히 다아는데도 끝까지 그냥 삐진거 아닌데? 라며 우겨대는 수준. 아 물론 그런 의미가 담긴 장면이 아니시겟지~ 라고 오구오구 해주면서 봐야할지경.
6.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냥 판타지. 페미들의 대갈속에 갖고잇는 온갖 세상살아가는데 힘든부분이 남녀차별때문이라고 자기최면 및 자기위안 하면서 '어머머 마저마저' 하고싶은 개똥영화.
7. 정정 100점만점중에 1점. 아무리 생각해도 1점 더주기엔 너무 쓰레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