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pc,핸드폰 발전속도 보면 와 입이 떡 벌어지더군요
SF 영화도 좋아하는 편이고 (백투더 퓨처 같은)
그래서 일하면서 이것 저것 상상을 하는 시간이 가져봤습니다.
개발 순서
광역 무선 속도 증가->원거리&무선 cpu 개발->신체에너지로 사용 가능한 저전력 칩 개발 후..
우리나라였으면 광역 무선은 통신사가 하고있고
통신사가 무선 cpu 를 물려주는 역활을 하고 돈을 벌겠죠
거기에 나온 상상은 거대한 cpu 쿨러 였습니다. (빌딩크기 전기세 이런건 모름)
단순 처리만 하는 기능을 원거리 한다 뭔가 안맞는것 같지만
이게 된다면 통신장비랑 그래픽 관련 기기로 디스플레이에 쏠수있다는 말이죠 (아싸리 그래픽도 무선으로..)
핸드폰이 그 예가 될것이고
통신업체가 정검하면 핸드폰으로 아무것도 못하는 불상사가 생기겠지만
이걸 신체에너지로만 돌아가는 핸드폰이 되면 손같은데 붙이고 다니는 관경을 보겠죠 (얼굴쪽에 붙이던가)
요즘 쓰는 기술은 '원격 제어' 핸폰으로도 집에 켜둔 풀HD 해상도 게임을 할수있더군요 (속도가 너무 느림;;)
예전 글중에 현 컴터 몇배 빠른 cpu 를 개발중 이라고 본것 같은데 이름이... 양자컴퓨터
이전엔 드래곤볼의 스카우트 같은 형태의 핸드폰도 생각해봤어요
디스플레이를 빼고 빔프로젝트를 달고 손바닥 같은데 쏘고 반대 손으로 조작하는거죠 (화질은?)
좀 다른 세계로가면 인간형 로봇이 개발되었을때
최근 나오는 얼굴에 쓰고 게임하는 안경(오큘러스 리프트) 을 낀 상태에서
로봇을 조정하고 대리 출석 -_- 장을 보고
게임용 애니메이션 구동 커펌이 나돌고 (응?)
트렌스폼 로봇이 등장하면 네비역활을 하는 이동 요세가 될수도 있고 (속도는?)
더 미래로 가면 거리엔 로봇만 되지 않을까 하는 망상으로 가고
전쟁에 로봇으로 대체하는 게임 같은 시대가 열리겠군요. x킬 x데스 드립을 칠지도
이렇게 되면 출산률이 현저히 줄것같고 메인 CPU가 해킹당해 버그로 모든 통신 장비가 인간을 공격하게 되면
터미네이터 찍는거죠 그리고 매트릭스로 발전
개인적으로 공각기동대를 좋아하는 편이라 비슷한점이 보이네요
다치코마 위성칩
이미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것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