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14] [파판14] 채집/제작자의 정점!

제작직과 채집직을 모두 50찍어, 전용 장비들을 하이 퀄리티 세트로 완성시켜 입기 시작했습니다.

제작직을 하느라 한달동안 맛이 가 있었네요. 이제 슬슬 고대의 무기 자나디서를 만들고, 저도 극만신등을 잡으러 다니기 시작해야겠습니당.

[맑음때론뿌이]

역시 광부랑 대장장이가 가장 잘 어울리네요 ㅎㅎ

[토시냥]

개인적으론 연금술사 옷이 가장 맘에 드네유.

[색色고드름]

제작직이 돈만 바르면 빨리 올리긴 하는데...8클래스 다 올릴라니까 채집을 안할수가 없긴 하더군요

눈 딱감고 돈질해서 하루 반나절동안 가죽 만렙 찍은 담에 또 하루만에 목수 렙 40 찍었는데...채집을 진짜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엄격, 진지)

[토시냥]

결국 채집을 함께 올려도 돈쓸까말까의 유혹에서 이기기 힘든데 없으면 돈이 작살나게 깨지겠지요..

[메타모니]

ㅋㅋㅋㅋ 저도 루가딘인데!!
전 채집만 정점.... 인데 제작까지 대단!!

[토시냥]

동족...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