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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프로듀스101 시즌1'에 출연했던 니와 시오리가 시즌1에서도 조작 정황이 있었음을 폭로했다.
지난 7일 니와 시오리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원래 오디션 프로그램은 불공정한 레이스로 진행된다. 때문에 시즌1이라고 해서 다르지는 않다"며 "'PICK ME'(픽미)를 처음 들었을 때도 일부 소속사 연습생들은 이미 곡과 안무를 완벽하게 연습해왔다"고 적었다.
웃기는 소리. 프로젝트 끝났다고 어딜 피해가려 하시나.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전체로 조사 확대하고 불공정 혜택에 해당하는 사람들 전부 끌어내야지. 프로젝트 끝났다고 원죄가 어디 가는것도 아닌데. 지나간 일이라고 묻을 수는 없는 것. 제대로 파면 연예계 전체의 지각변동도 가능하겠는데.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연습생이나 사장 등등
혈연,지연,학연 대한민국의 고질적인 병폐가 어김없이 이 바닥에도 적용되어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