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너월드 당시 창세기전 IP 활용한다고 광고했을 때 2만5천 찍었었습니다. 실제로 이너월드 자체가 별 매력 없는 그저그런 수준의 게임임에도 고속 창세기전 뉴스 하나에 그 정도 버프를 받았다는 겁니다. 근데 창세기전 4 CBT 한 방에 마감시간도 안되서 하한가를 찍어버린 현재... 상황이 굉장히 어둡습니다.
두려운 것은 현재 CBT는 단순히 보여주기식 구성이고 사실은 그 오랜 기간과 개발비 투자에도 실제로 만들어진 건 별거 없는 게 아닐까 싶은 거. 넥슨과 넷마블이 퍼블리셔 계약을 무산시킨 것도 아마 같은 이유가 아닐까 봅니다.
2차 클베건 오베건 최소 6월 안에는 해결이 나야 할텐데, 그 사이에 창4에 평가를 반전시킬 새로운 것이 나타날 수 있을지.. 어려워보이는데...;;
겨울방학에는 메이플2
창세기로는 어느쪽이든 버거운 상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