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당시 당 대표와 공천관리 위원장이 누구였을까요. 지금 짖어대는 간찰스/망길이/숭용이죠?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의 결과는 어땠었죠? 솔직히 이 결과물만 봐도 지금 짖어대는 간찰스와 비주류들은 아가리 열 자격도 없지 않나... 쪽팔려서 입 열 생각도 못해야 정상 아닌가? 정계 은퇴를 해도 모자랄 판국인데.
개누리는 솔직히 간찰스와 비주류 엄청 이뻐할 듯 싶네요. 야당 대표로 나와주면 뭐 집권 여당 역사상 최고의 승리를 위해 바닥 깔아주지, 야당 비주류로 물러나면 아예 야당 이미지를 바닥까지 조지려고 짖어대기 바쁘지...
이런 암세포들을 통합이니 화합이니 하면서 못잘라내고 맨날 안고 가기 바쁘니.. 이나라 정치에 최소 50년은 빛 들 날이 없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