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이 오늘 딱 확보가 돼서 지르려하는데...
딱 어제부로 e캡콤에서 재고가 마감됐거든요...
그래도 반품이 되는건지 재고가 충전되는건지
점심때 x에서 △로 잠시 바뀌긴 했었는데...이것 참 고민되네요.
재고가 충전될꺼라는 기대를 품고 e캡콤에서 27,864엔에 살지.
아니면 야후 옥션에서 29,000엔 정도에 낙찰 받아서 구입할지...참.;
이러나 저러나 구매대행에다 부가세때문에
33만은 기본적으로 넘어가는데... 몬헌4g때문에 이 고생을 할줄이야...
구매대행 신청은 라쿠비드가 좀 싼것 같더군요. 수수료가 9천원이던데..
혹시 좀 더 싸게 구매대행을 하거나 재고 남아있는곳 아시는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