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없다고 봐도 됩니다
대충 찾아보니 제목 답게 무의식 속에서 현실의 요소들이 나타나는 정도라는거
뒤로 갈수록 퍼즐 난이도가 어려워지기보다는 타이밍이 어려운편 입니다
가장 짜증나는 점은 점프,올라가기 키가 위 화살표로 통합되어 있다는 점
퍼즐과 약간의 액션요소 있는 겜에서 이 부분을 자꾸 신경 써야되는 점이 마이너스 요소
분위기는 살짝 으스스한데 매력적. 짧은 분량이라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가장 인상적이였던 연출은 레버 동작시 화면이 돌아가는 기믹
마지막 도전과제가 5번이하로 죽고 클리어인데 4트만에 클리어 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해야 하기에 거의 1시간동안 집중해야 되고
아차하는순간에 죽어서 생각보다 까다로운 편이였습니다
게다가 퍼즐게임 특성상 2트부터는 노잼이라 도전과제를 위한 억지 플레이로
하루 1번씩 나눠서 했더니 더더욱 지루하고 오래걸린거 같습니다
막트는 상자 2개 쌓아 톱날 넘는거에서 1데스로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