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마아키 라는 일본의 엔카 신동인데...
나올때마다 일본식 정통 트로트같은 것만 부르다
센과 치히로 OST를 불러서 의외라고 생각했는데....
듣자마자 충격을 받았네요........
트롯방송에서 이런 노래를 듣게 될 줄이야..........
노래 듣는 동안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듣한 느낌을 받게 만드네요......
아름다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려오는 참 여러가지 느낌이 드네요
스미다 아이코처럼 얘도 한국에서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 킬 거라 생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