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때 끄적거려본 낙서를 재미로
돌려 봤습니다
요놈을 10바퀴 뺑뺑이 돌렸더니...
AI 그는 신인가....
그리고 이 삐꾸 많이난 그림을...
뺑뺑이~~
요렇게 수정했다가
더더 실사에 가깝게...
그림을 그릴줄 아는 사람은
어느정도 이미지로 대충 그리고
그에 맞는 결과물을 뽑아내는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보이네요..
태그만 치는 것보다 직관적이니
활용도가 아주 크게 보이네요
그림쟁이는 그림쟁이만의 활용법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림 연습한게 헛되지 않았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