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일하는곳에서 잘린줄도 모른체 일을 두달이나 하였으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낚시글입니다.

출처가 전글입니다. 참고로 전 이제 대학 졸업예정자입니다.

학교에서 근로장학금을 타는 일하는 학생이고요.

만약에 이런일이 사회에서 일어났으면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건가요?

저는 돈 받을 수 있는건가요?

[미디어블]

일반회사라면 해고전 통보등이 있어서 저런일이 발생하지 않지만 장학금같은경우는 너 못받는다고 통보해주는것 못봤는데..이미 회계기간이 지난후라 담당자를 쥐어짜든 무슨수를 쓰든 돈을 받을수 없을걸로 보여지는데요..학교회계처리관련사항이면 총장한테 탄원서를 써도 큰 효과가 없을껍니다.

[나약한자]

제가 일을 안한다고 했던것도 아니고 마음대로 안주고
이때까지 해왔던건 무료봉사가 되어버렸고 거기에 쏟았던 시간이 너무아깝네요

[*하얀모자*]

노동부 신고...

[나약한자]

ㅋㅋㅋ간단하네요
화가나니 머리가 돌아가지 않네요..

[고구마튀김]

어느 대학인가요? 교내 홈페이지에 모두가 보는 공간에 데자보 식으로 글을 올려보세요.
아마 반응이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