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전역하고 12년 7월때 막나온 갤s3를 폰값도 다내고 약정할인도 끝났는데
툭하면 램부족으로 어플튕기거나 고열에 2년째부턴 잘못충전하면. 오히려 밧데리가 소모되고
2개월 전에 케이스없이 떨어뜨려 터치랑 화면은 보이는데
액정 금이 커서 보기너무 거슬리네요. 사양좋은거 하려고 갤6나 갤노트4
하려는데 최근 갤6엣지플러스나 갤노트5나오는거에 판매량 걱정된다고 갤6, 노트4 지원금
줄인다는 소식보고 어이가없어 바꿀마음이 줄어들고 단통법은 끝날기미가 안보이고
9월에 다시 단통법회의 한다는데 기대가 안가는 지금
눈물을 머금고 바꾸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