琥珀 イメ-ジソング
한창 중2병일때 최애캐
나머지 월희 캐릭터송은 삥뿅?한 멜로디 들려서 정말 캐릭터 송 답다 싶었는데
코하쿠 캐릭터 송은 콩깍지에 씌여서 일수도 있지만 진짜 노래로 들려서 아직까지 흥얼거릴정도로 기억에 남는 곡.
오랜만에 생각나서 마이피에 작성할려고 찾아보니 앨범 대표곡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이 앨범의 뮤직비디오가 이곡이라서 조금 놀랍네요.
小さなわたし 乾いた道を
치이사나 와타시 카와이타 미치오
조그만 나, 메마른 길을
汗ばむ背中 陽射しに搖れ
아사바무세나카 히자시니 유레
땀이 베인 등, 햇살에 흔들리는
若い夏草のよう。
와카이 나츠쿠사노요우
어린 여름풀처럼.
細い坂を登れば
호소이사카오노보레바
좁은 언덕길을 올라가
兩手ひろげて
료우테히로게테
양손을 펼치고
流れる雲に 愛を夢見た。
나가레루 쿠모니 아이오 유메미타
흐르는 구름에 사랑을 꿈꿨지.
絡まる髮が
타라마루 카미가
뒤얽힌 머리카락이
とまどいながら
토마도이나가라
방황하면서
同じにおいと出會い
오나지니오이토 데이
똑같은 향기(를 가진 것)와 만나
もつれ溶け出す頃
모쯔레 토게다스코로
엉켜서 녹기 시작할 즈음
明るくなってゆく空を
아카루쿠낫테 유쿠소라오
밝아져가는 하늘을
ふたりは 憎んでいたけど
후타리와 니쿠응데이타게도
두 사람은 원망하고 있었지만
いつの日か幼い愛は
이쯔노 히카 오사나이 아이와
언젠가 어린 사랑은
拔殼を殘して
루카카라오 노코시테
허물을 남기고
飛び立つことを 知っていた。
토비타쯔 코토오 싯테이타
(하늘로) 날아오를 걸 알고 있었어.
ブ-ゲンビリア ?を這わせて
브겐비리아 츠타오 하와세테
브겐빌리아 덩굴을 뻗어내어
織り重ねては 時間を敷きつめ
오리카사네테와 토키오시키츠메
겹겹이 포개어서는 시간을 깔아 두고
刺さる棘に氣付くと
사사루 토게니 키즈쿠토
찔리는 가시에 정신을 차리니
木影からこぼれる あの太陽が
코카이데 카라코보레루 아노 타이요우가
나무 그림자에서 새어나오는 저 태양이
見えない腕で 明日を急かした。
미에나이테데 아스오 제카시타
보이지 않는 팔로 내일을 재촉했지.
步くために
아루쿠타메니
걷기 위해
失くしたものを
나쿠시타모노오
잃었던 것을
拾い集めて
히로이아쯔메테
주워 모아
手首に刻んでも
테쿠비니 키자응데모
손목에 새겨도
明るくなってゆく空を
아카루쿠낫테유쿠소라오
밝아져가는 하늘을
ふたりは 憎んでいたけど
후타리와 니쿠응데이타게도
두 사람은 원망하고 있었지만
いつの日か幼い愛は
이츠노 히카 오사나이아이와
언젠가 어린 사랑은
拔殼を殘して
루카카라오 노코시테
허물을 남기고
飛び立つことを 知っていた。
토비타쯔 코토오 싯테이타
(하늘로) 날아오를 걸 알고 있었어.
窓たたく季節を
마도 타타쿠 키세쯔오
창문을 두드리는 계절을
もう何度 數えたのだろう。
모우 나응도 카조에타노다로우
벌써 몇 번이나 세었었지.
手を伸ばせば 屆きそうなほど
테오 노바세바 토도키소우나호도
손을 뻗치면 닿을 정도로
殘酷に朱く
잔코쿠니 아카쿠
잔혹할 정도로 붉게
置き去りにしてきた記憶を
오키자리니 시테키다 키오쿠오
두고 떠나왔던 기억을
腫れあがる 傷跡たちを
호레아가루 키즈아토타치오
부어오르는 상처들을
やわらかな あなたの溫度を
야와라카나 아나타노 오응도오
부드러운 당신의 온기를
狂おしく 愛していたから
쿠루오시쿠 아이시테이타카라
미칠 듯이 사랑했었기에
明るくなってゆく空を
아카루쿠낫타유쿠소라오
밝아져가는 하늘을
ひとりで 憎んでみたけど
히토리데 니쿠응데미타케도
혼자서 원망하고 있었지만
いつの日か 幼い愛は
이츠노 히카 오사나이아이와
언젠가 어린 사랑은
拔殼を殘して
루카카라오 노코시테
허물을 남기고
飛び立つ時を 待っていた。
토비타쯔 토키오 맛테이타
(하늘로) 날아오를 때를 기다리고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