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자면 이번 시빌워는 서로의 색이다른
엄청나게 맛있는 요리를 두셋트 시켰는데
위속에서 조화를 이루며 극상의 좋은맛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쾌변까지 이루는 작품을 만들어 냈지만
모르고 안닦고 나온 느낌이랄까요
걸리는게 몇개가 있는데
서로의 입장 차이에서 나오는 것도 있고
이것이 우리가 페이즈3에서 이런식으로 만들려고하는
스토리중 첫번째 영화라는 느낌도 있습니다
정말이지 계속해서 찾아오게끔 만들은 영화라고 생각되네요
그런 의미에서 일요일에 한번 더 보러 가야겠습니다
주인 : 이제 에피타이전데요?
손님 : 헐?
주인 : 기다리시면 메인디쉬랑 사이드메뉴나옵니다. 기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