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에 다녀왔습니다.
사람들이 정말로 많이 몰려왔었더군요
운좋게 자리잡아서 맨앞에 앉아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고 호응도 하였고
무엇보다 악수도 나누었습니다.
저는 장갑을 낀 상태였고 문재인 후보님은 말하시는 중에도 맨손이셨습니다.
물론 악수할때 장갑을 벗고 하였는데 따뜻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투표해야될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투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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