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자력으로 찾게되었습니다. 생각나는게 없다보니까 찾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나는 외장하드에 그대로 있었고 하나는 어렷을적 국민학교때 일기장 디자인으로 나온 것이었습니다.
폭렬헌터/ 우리나라 MBC에서 방영할때는 마법사 헌터라고 불렸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앞글 댓글에도 제가 달아놨지만 메탈 스킨 패닉 마독스 입니다.
찾게되어서 정말 기분이 오묘하게 좋네요.
이제 엘하자드, 마법사 헌터 보러 가야겠습니다.
p.s
아 그런데 에스카 플로네 재미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