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이 칼빵 발언을 해서 `수호신 상아'를 뿌리고 그거 받고 얼마 안 되서 탈퇴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다시 하고 싶어지내요 ㅡ.ㅡ
일단 일러는 그렇다 쳐도 `움직이는 일러'가 좋더라는..
스토리 중에 패뷸러스는 재밌게 봤었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데차를 2번이나 탈퇴하고 재가입 하고 그랬어서
다시 할 엄두가 안 나내요.
두 번 다 무과금이라서 미련은 없긴한데 다시 처음부터 시작할 생각을 하니 까마득 ;;
데차 근황이 어케 되는지요? 과금이 더 심해졌나요?
건담을 하나 더 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