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때까지는 데스크탑을 쓰다가(사실 거의 가족 공용컴)
대학 입학하면서 노트북을 처음 사용하게 됐는데
그 이후로 데탑은 한 번도 구입하지 않고 노트북만 쭉 쓰고 있습니다.
노트북이 장점이 많더라구요. 휴대성, 정전시 데이터 보존, 배터리를 이용한 전기 절약
지금도 충전기를 연결하지 않고 배터리로만 놋북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은근히 매력있습니다.
제가 PC게임은 거의 완전히 접어서 고스펙이 필요 없는 것도 한몫 하는거 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