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뷔페에 다녀왔습니다.
어머니 모임에서 뷔페에서 행사를 한다기에 가족 동반 가능하다고 해서 먹고 왔습니다.
뷔페에 먹을게 많다지만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만 골라서 먹게 되더군요.
뭐 물론 비싼 음식만 골라서 먹는게 이득이긴 하지만..
음료수에 콜라, 사이다는 별도 주문이라서 약간 별로였고
겨울인데도 식당 문을 활짝 열어놨더군요. [영업중]을 알리려고 하는건지.. 조금 추웠습니다.
가끔씩 뷔페에서 먹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