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최근 2~3년 전자책 틈틈이 구매하고 있었는데(리디북스)
장기대여 없어지고, 온갖 쿠폰 다 없어지고 나니 그닥 구매해야할 매리트를 못느껴서
충전해둔거 있는데도 안사고 있네요(도서관에서 대여해보기 좋은 환경이라)
최근은 책 읽는것 마저 귀찮아지면서 오디오북에 관심이 생겨서 모아볼까 했는데
역시나 '북'이라 그런지 구매가가 높네요
개인적으로는, 정가로 책을 사는게 아니라, 정가주고 살만한 책인가 생각해보고
결국 안사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듯합니다.
장기대여 없어지고, 온갖 쿠폰 다 없어지고 나니 그닥 구매해야할 매리트를 못느껴서
충전해둔거 있는데도 안사고 있네요(도서관에서 대여해보기 좋은 환경이라)
최근은 책 읽는것 마저 귀찮아지면서 오디오북에 관심이 생겨서 모아볼까 했는데
역시나 '북'이라 그런지 구매가가 높네요
개인적으로는, 정가로 책을 사는게 아니라, 정가주고 살만한 책인가 생각해보고
결국 안사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