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생라면에 스프 뿌려먹는건 몸에 안 좋다고 엄청 주의를 줘서..
갑자기 생각이 나서 집 앞의 마트에서 사왔는데
양념치킨맛, 바베큐맛, 불고기맛
이렇게 팔고 있더군요.
라면 과자의 크기 자체는 옛날이랑 비슷한거 같고
스프 맛은 옛날과 똑같더군요.
가격은 조금씩 올랐던데 1,000원은 안 넘으니..
가끔씩 사먹으면 괜찮겠더군요.
야가미 하야테 접속 : 5494 Lv. 68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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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양념치킨 많이 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