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중에 하나는 원래 보던 기업 채널에서 등장하는 사람이 개인 채널을 운영한다고 해서 구독한 것이었는데
기업 채널은 다른걸로 바뀌어버리고 개인 채널은 저의 취향과는 다른 영상이 올라오더군요.
광고 영상이 더 많기도 하고..
나머지 2개의 채널은 제가 만년 노트북 유저라서 데스크탑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구독한 채널인데 역시나 제 취향과는 안 맞더군요.
위 2개의 채널도 광고 영상이 더 많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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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3개를 구독 취소 했더니 영상을 보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좋은듯? 하기도 합니다.
1년 정도보면 질러서 안보게 되더군요.
예전에 허수아비님 영상을 재미있게 보다 대전을 떠나서 서울에 올라올때 부터는 잘 안보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