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1 적지않은 나이
남의 눈치만보고 남 속내를 더생각하게되고
남을 너무 배려하고 난무조건 완벽해야하고
어른이 되어서부터 쭈욱 저렇게 세월을 보내다보니 답답하고 미치겠네요
진짜 내모습는 온데간데없고 수십겹 포장질만 해온 역겨운 제모습뿐이군요
여긴 어딘가 난누구인가 ㅋㅋㅋㅋ 만화책이나 소설책에서만 나오는 중2병 문구같았는데
실제로도 저런생각이 드는군요
여럿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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