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똥쉐이크 MYPI

프리똥쉐이크
접속 : 1608   Lv. 38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18 명
  • 전체 : 93034 명
  • Mypi Ver. 0.3.1 β
[멘붕하라구] 첫번째 목표달성! (0) 2012/04/18 PM 04:59

달성!!!!!!!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

2차목표 달성 떄까지 달려보자쿠나!!!!

신고

 
[멘붕하라구] 쿠우우팡에 아이패드1 저렴하게판매하네요... (7) 2012/04/14 PM 11:09

한달에 29000원대 12개월
와이브로 10gb 지원
추가금없음.

아이패드1 64gb Pmp에게 묵념 (--)(__)

신고

 

   친구신청

아직도 제 아이패드1 16기가는 현역입니다 ㅋㅋ
이번에 3세대 나오면 구매하고 동생을 주던가 여자친구를 주던가 해야겠어요 ㅎ

프리똥쉐이크    친구신청

아이패드1 유저-ㅁ-bbb

저도 아이패드1 64g 현역입니다 아직 차고넘치도록 쓸만하더군요...
저에겐 3세대는 아직 분에 넘칠걸로 생각되서 16g 40정도되면 구매할듯한...

프리똥쉐이크    친구신청

아이패드가 pmp보다 가격이 더 저렴해지는날도 오다니....

이미지샵 정장녀    친구신청

KT가 아이패드1 재고를 없앨려고 와이브로 약정을 걸어서
싸게 파나보군요

후하하하핫    친구신청

곧 아이패드 2도 저렇게 되려나요

프리똥쉐이크    친구신청

네 한달 10gb 인터넷도 맘껏할수있으니 일석이조인듯....

프리똥쉐이크    친구신청

4나오면 저렇게 되지않을까요??....
[멘붕하라구] 봄봄봄봄봄봄입니다.... (0) 2012/04/02 AM 11:41

봄타는 어른 30세 아크메이지....

이제 꽃보고도 설레이네요...

안타까운 이현실....

100년된 목련화를 보니 조금이라도 위안이되네요...

저렇게 큰 목련화 본적이없다능...

신고

 
[멘붕하라구] 한문장글이 인생의 진로를 바꾸었다 (11) 2012/03/31 PM 08:27


"그냥 해보는거다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않는다"


나태하고 나태하던 구렁텅이인생에서 문득 길을 걸어가다 흰종이에 적혀있던 한문장...


무엇이든 어디에있든 재미있게 즐길수있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열분들도 그냥 해보십시요 무엇이든 주저말고 겁내지마시고 그냥해보는겁니다

세상 어차피 100년 즐기다갑시다!!

신고

 

sepiaspectrum    친구신청

그래서 어떤 일을 즐길수 있게 되셨나요

어흥늑대    친구신청

'니가 무얼하든 다른 사람은 너한테 관심없다. 그냥 하고 싶은거 해라'
'할꺼다는 말은 없다 한다 혹은 하지 않는다 두가지 밖에 없다'
'색이 바래지듯 꿈도 바래진다. 할꺼면 바로 해라'
정확한 격언, 대사는 아닌데 대강 이런뜻의 말 보고 우왕 했었던 기억이...

Michale Owen    친구신청

전 유느님말씀이 떠오름.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 가 아니라

"내일 뭐해야지" 가 되어야한다는게..

ami    친구신청

주옥같네여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OωO]/    친구신청

그냥 생각나는순간 "지금 하자" 이래야지

SZR    친구신청

생각과 행동을 엄연히 다른 것이지요 :) 물론 더 중요한 것은 활동이 아닌 행동이 되어야한다는 것.

프리똥쉐이크    친구신청

michale owen// -ㅁ-bb

프리똥쉐이크    친구신청

어흥늑대//공감가는글이네요...

프리똥쉐이크    친구신청

sepiaspectrum//여러가지 즐기고있습니다
자전거 바이크 보디빌딩 기기덕후 애니덕후 게임덕후
딱히 시간이 많아서 하는건아니고요 시간나는대로 즐기고있어요 ㅎㅎ

infrablue    친구신청

사람나름임 원래 성격에 맞지 않는 격언을 따르기 위해 하는 노력은 대부분은 변변찮은 결과만 가져옵니다
전 살면서 가장 충격이었던 말은 "예술은 번역할 수 없어!"라는 모 영화에 나오는 대사 였음..그전까지는 번역물에 대해 아무런 생각도 없다가 갑자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죠

프리똥쉐이크    친구신청

infrablue//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문장는 모든이에게 좋은결과를 가져올거라 생각됩니다만...
[멘붕하라구] 그날 본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모른다 (11) 2012/03/31 PM 02:07

본편 주인공들


내생애 애니메이션 보면서 이렇게 감정이입이 되는건 처음이군요

귀여운 케릭터들과 동심에 돌아간듯한 이야기 구성들...

마음이 정화된다는건 이런 느낌일까??라고 느낀 최초의 애니메이션...

감정이 메말랐다고 자부한 저인데도 후반부에 보면서 질질짜게 만드네요....


메마른 마음에 다시금 물을 주시고싶으신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다^^;;

신고

 

게마짱    친구신청

2번보새로 라고 추천할만함

luck1    친구신청

정말 명작입니다.

KRADLE    친구신청

오랜만의 청춘물이죠 캐릭터 설정이나 판타지성을 보면 오덕성이 없는 것은 아니나... 볼만 합니다 나름 슬프기도 하고요
근데 단기로 기획해서 그런지 억지 감동이 묻어나는 건 어쩔 수 없는 모양

trowazero    친구신청

전 나름 재밌게 봤는데 억지 감동이다라는 분도 많더군요.
뭐 본인이 재밌고 감동깊게 보면 되는거겠죠.

아이젠큐트    친구신청

멘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필 스쿨버스에서 보는 바람에 눈물삼키느라..옆에 여자분도 앉아있고...
한컷보고 끄고 한컷보고 끄고...
근데 결국 마지막 장면 멘마 XX다! 할때 펑 ㅠㅠ
하품하는척 하면서 닦으면 된다는 대처법을 이번에 익혔습니다.
그렇게 나의 오덕라이프는 계속되지.....하아.....

나불군    친구신청

1화가 정말 인상적이었죠. 가장 완성도 높았던게 1화였고 뒤로갈수록 좀 약해지긴 했지만 오리지널 애니로 정말 잘만든 작품임.

도금    친구신청

ㅎㅎㅎ 정말 잘 만든 작품이죠 저도보고 ㅠ,ㅠ,ㅠ,ㅠ ㅎㅎㅎ

Night_Watch    친구신청

명작이라고 하기엔 뭐하고 그냥저냥 괜찮네 싶은 작품

고난과역경    친구신청

그냥저냥 괜찮다가 마무리가 마음에 안들어요...

OlgaGurlukovich    친구신청

정말 명작이지요
이런걸 만든다는게 정말 신기할정도;;;

프리똥쉐이크    친구신청

아 다행이다 저 말고 우신분이 제법되나보네요 ㅋㅋㅋㅋ
이전 11 12 13 14 현재페이지15 다음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