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하게 시작하는 마이피

탱구없이 사나마나

탱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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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그는 우연히 아래를 보게 되었다. (5) 2012/09/11 AM 09:27




그순간 마주친 너의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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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이다    친구신청

마성의 브금.....^^

우파니샤드    친구신청

숨겨왔던 나의~

무리구름    친구신청

이게 좋은 곡인데 말이죠, 어느샌가 재생되면 순식간에 종료 버튼을 연타하게 되는 곡이 되어 버렸네요. ^^;

역습의4    친구신청

김삼순에서 참 좋은노래였는데

휴잉    친구신청

아 마성의 비지엠........똥꼬에서 힘이빠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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