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하게 시작하는 마이피

탱구없이 사나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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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3) 2012/12/25 PM 07:19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돌아와 가족들과 만나는 군인들.....

파트3 마지막 장내 아나운서의 한마디...

Thank you for your service to our country.

이제 향후 5년간 과연 우리의 군대는 어떻게 바뀔게 될것인가...흠...


크리스마스인데 이거보고 눈물이나 흘리고 있다니...ㅠㅠ


ps.제목보고 태글걸지 마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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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봐지옹그    친구신청

아 저도 이거 예전에 꼬마아이 생일인데 아버지 등장하니까 둘다 우는거 보고 울었음

그라우쉐라    친구신청

미국은 돈받고 군대가도 존경과 감탄의 시선을 보내는데 돈도 못받고 2년을 희생하는 한국에선 집지키는 개...

코테가와 유이    친구신청

찡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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