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옵뷰1 쓰고있는데,
요즘 옵뷰1 할원 1000원이더만요...슈바..ㅠㅠ
난 돈 다주고 나오자마자 질러서 볼때마다 내가 왜 그렇게 샀지 하고 통곡을 합니다.
그것도 무려 36개월 노예로...진짜 생각할떄마다 뭐에 홀렸는지 참 궁금합니다...
아직도 할부원금 73만원인가 남았음...시바...내가 미쳤지...
다시는 동네 대리점에서 안산다는 다짐을 하게 해준 판매자에게 감사드리면서...
오늘 뽐뿌 구경하다가 32.9에 아이폰 16기가 skt번호이동 있길래 이동했습니다.
계산해보면 지금 휴대폰 요금으로 나가는 돈에서 2천원인가 더 내면
옵뷰 할부금 + 아이폰 할부금 + 요금 이 되더라구요.
즉 폰을 바꾸면서 나가는 돈은 비슷해진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냅다 질렀음
아 몰라 난 다시 앱등이 될꺼야...앱등앱등
웰컴투 앱등이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