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동이 다시보고 있는데(한 6번쨰?ㅋㅋㅋ)
막바지에 요즘들어 눈에 익은 젊은 배우들이 나오네요.
단역으로 지금 닥치고 패밀리에 우봉이로 나오는 최우식군도 나오고
장희빈죽고 새로 들어오는 중전 역에 오연서가 뙇~!!!
몇번을 봤는데 이제서야 얘가 햇님이었구나를 느낌ㅋㅋㅋㅋㅋ
예전 드라마 보다보면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음.
그래도 중전은 박하선이 짱인듯..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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