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림] 한국가서 그린 낙서 ㅎㅎㅎ

당시 저는 포켓프린세스 여왕 만드려고 벼르고 있었습니다.

전부 명성 S(450이상 찍었음)인데
무예의신색키가 자꾸 쳐들어와가지고 무예만 600 넘어가서 무예S 나오길래 열불터져가지고

에라 요리나 찍어보자
하고 요리 올인시키면서 그린 그림입니다.
요리사 옷 쉬울 줄 알았는데, 역시 한번도 안그려봐서 그런지 엄청 버벅였습니다 ㅠㅠ




그림체를 아주 약간 바꿔보았는데, 통통귀엽게 잘 나왔나요? ㅎㅎㅎ

[어부바™]

헐 부럽네요.
전 제자리 걸음인거 같아요 아무리 봐도...
역시 학교 공부랑 병행한다는게...시간이 없음은 둘째 치더라도
그림공부할 시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공부를 하고있다는 것 자체가
힘들어서 안한다는 핑계를 만드는거 같아서 부끄럽네요 제 자신이.

[세르니아=이오리=프레임하트]

그림 그리고 싶어도 자격증 공부 때문에 못 그린다는 거
읔

[우동게♡]

먹고싶군요...아 물론 요리 말입니다.

[양심의불꽃이여]

하우 표정이라던가 분위기 표현이 너무 귀엽네요

통통함이 의도하신거라면 제대로 나온 것 같아요, 카와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