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때 디아블로2 한참 유행하던 시절에도 전혀 재미같은거 못느꼈었고
지금 봐도 생각나는 건 소들이 무무 하면서 쫓아오는거랑
휠윈드, 소서리스가 얼음 5개씩 뿌리는거
학교 갈때마다 들렸던 소리 "조던링"
제 기억으로는 디아블로는 그냥 엄청난 초노가다가 필요한 RPG인데
왜 이게 이렇게 인기가 있고 사람들이 재밌다고 하는건가요?
도저히 영문을 모르겠어 ㅠㅠ
여우할아버지 접속 : 5050 Lv. 76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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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시에 핵앤 슬래쉬형 게임이 그다지 없었던 이유도 있었고
타격감과 조작감이 끝내줬죠.
그리고 PVP로 내캐릭이 좋네 마네 하면서 경쟁도 그중 하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