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중 인터뷰. 객관적 사실만을 발췌.
세월호 조기장 전모씨(55)는 26일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심정을 묻는 취재진에 “(한창)꽃이 필 시기인 학생들이 (비극적인 일을 당해)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그는 “당시 수학여행 학생들이 배를 탔는지, 갑판에 화물이 얼마나 실렸는지도 몰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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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화법. 입과 뇌가 따로 노는 듯..
집에 가서 기사 뜬거랑 선내방송 나왔던거 다시 떠올려보고
하 시바 조때따...
할 것 같네요 ㅋㅋㅋㅋ
그러게 아무 생각이 안나고 앞이 캄캄하면 그냥 노코멘트하지
법정에서 구라쳐서 오히려 더 불리하게 만드니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