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は?えど散りぬるを 찬란한 꽃도 진다는 것을
비트매니아에서도 mermaid Girl, 朧, 罪と罰, Follow Tomorrow 등으로 떠오르는 가수 모리나가 마유미와
마찬가지로 朧, 罪と罰, Follow Tomorrow 등을 작곡 또는 편곡한 Starving Trancer(Xceon)의 노래로
각각 동인명 senya, Iceon으로 유폐 새틀라이트라는 서클에 참가한 곡입니다.
코나미의 짝퉁게임 비트스트림에 고퀄리티 동방 애니메이션이 있길래
동방프로젝트에 처음 도전해보고자 들었던 곡이 "어라? 어디서 많이 들은 목소리...."
동방 자체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알고보니 동방 사이에서도 엄청나게 유명한 거였더군요...
모리나가 마유미 팬으로서 핥지 않을 수 없습니다...
MM이 부르는 노래는 작곡도 목소리도 감정도 너무 좋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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