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달만에 3박4일로 일본에 들러 개인업무를 보고 남은 시간
내가 왜 일본에서 다시 한국으로 들어가게 되었을까..
이것을 이제와서 돌이켜서 생각해보니
"삶의 여유가 없어서" 라는 것으로 줄일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의 여유가 아닌 삶의 여유...
아르바이트생부터 비정규, 계약직, 정규직과 프리랜서 등
다양한 업종과 근무형태에 맞춰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삶의 여유란 무엇일까요.
사람마다 저마다 다른 삶의 여유에 대해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최소한 50퍼센트 이상 이루면서 사는 게 여유 아닐까요
대부분이 거의 먼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포기하고(야근이라던지..)
살고 있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