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피폐해지는 것 같아서 휘갈겨봅니다...
NTR 극혐... 고어 구로, ㄱㄱ 같은 범죄물 다음으로 싫어하는 게 NTR이라
도저히 버틸 수가 없네요...
순애물이 좋은데 ㅠㅠㅠ
아직 애니메이션 하시는 누님에게 보여드렸더니 남자가 저 닮았다고 하시던데
제가 생각하기에도 저기서 살을 2배 찌우면 진짜 닮은 듯ㅋㅋㅋ
역시 설정 없이 아무렇게나 그리면, 가장 많이 본 남자 얼굴이 자기자신 얼굴이라 특징 나오나봐요 ㅋㅋㅋ
사람 손 잡아본 지 3년이 되어가니 이제 친척들에게도 나이 압박이 들어오고 흑흑.....
나도 이런 달달한 연애 하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