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손님이 와서 손님이랑 놀면서 상사 몰래 그린 그림.
아베나나 너무좋앙...
제 그림은 그동안 아예 그리질 않았지만,
일을 하다보니 그래도 옛날에 비하면 아주 많이 나아진 것 같습니다.
옛날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던 선따기도 이제는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조금이라도 한발짝 나아간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여우할아버지 접속 : 5048 Lv. 76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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