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함께 휴식형 템플스테이 갔다 왔습니다.
경기도 어딘가의 큰 절인데 제가 평소에 잠을 잘 못자기에
속세에서 벗어나라고 어머니께서 직접 운전해주신 곳이라 어딘지는 잘 모릅니다.
절밥인데도 제가 좋아하는 콩나물도 있고 해서 맛있게 먹고 하룻밤 자고 왔네요 ㅎㅎ
어제와 오늘 찍은 사진들입니다.
어머니 덕분에 도시가 아니라 자연 속의 사진들을 많이 찍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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