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메가드라이브였는지 슈퍼패미컴이였는지 기억이 잘 안 나는데요..
타일 형식의 그래픽이었고, 공룡이 메인이었습니다.
막 옆에 잡초? 같은 것이 자라서 초식 공룡이 그걸 먹구요, 육식 공룡도 있어서 잡아먹기도 하고..그런 게임인데..
도저히 기억이 안 나네요;
비도 오고 그러면 풀이 자랐나? 그랬던 것 같습니다;;
더 이상 기억이 안 나요 ㅠㅜ
친구랑 예전에 재밌게 해서 오랜만에 만나서 이야기하다 이 게임 이야기가 나왔는데 둘 다 제목을 몰라요..
아시는분 ㅠㅜ
그 게임이 맞다면 46억년 이야기입니다. ㅎㅎ 기종은 슈퍼패미컴이었지요. 에닉스의 상당한 명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