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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Fallout boy - The Phoenix 베이스커버 (0) 2020/11/10 PM 10:25

 

어쩜 이리 노래를 잘 부르는지

 

진짜 노래 잘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진심으로 부러웠던 보컬이 폴아웃보이 보컬과 데이브 그롤 두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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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RATM - Bulls on parade 베이스커버 (2) 2020/11/09 PM 08:40

 

RATM 곡이 베이스 라인이 별건 없어보여도 연주 해 보면 참 재미있어요. 사소한 디테일들도 대단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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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친구신청

마이피엔 왜 추천버튼이 없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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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추천이나 다름 없어요 헤헤
[커버] Sum 41 - Fatlip 베이스커버 (0) 2020/11/06 PM 08:21

 

201번째!

 

뮤직비디오처럼 하고 싶었는데 베이스 메고 뛰질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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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서태지와 아이들 - 하여가 베이스커버 (2) 2020/11/05 PM 07:36

 

200번째 곡입니다. 좀 기념이 될 만한 곡을 하고 싶었어요.  제가 처음으로 돈 주고 샀던 음반이 서태지와 아이들 2집입니다. 테이프였고 5천원 쯤 이었어요. 동네 시장 한 구석에 있는 테이프 가게에서 구입했었고 처음 들었을 때 느낌은 사실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하도 오래 전이라... 헤헤

 

올해 3월 14일날 처음으로 영상을 올렸고 1주일에 5개 정도 만들었으니.. 내년 3월 즈음에는 300개가 될 지도 모르겠어요. 누가 보면 일 안하고 하루종일 이거만 하는 줄 알겠네요.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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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아이들 2집, 93년도
이때는 테이프 한 3500~4000원 정도 했을겁니다. 95년 서태지와아이들 4집을 제기억에 동네 음반가게에서 4000원 주고 샀었거든요..

CD는 그때도 10000~12000원 정도 했을겁니다. 약간 더 쌌을려나? 테이프 가격은 이후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에는 6000원도 넘어가더군요.. (CD만 사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하여튼 비쌌다는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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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초등학생이었는데 카세트 두대 마주보게 해 놓고 복사해서 듣다가 테이프가 늘어져서 큰맘먹고 샀었어요. 그때도 cd가 있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ㅎ
[커버] Fallout boy - This ain't a scene, It's an arms race 베이스커버 (0) 2020/11/04 PM 09:25

 

폴아웃보이 원래 제목 길기로 유명하긴 합니다. 이 곡 부를때만 해도 곰돌이였는데 살 빼고 멋있어졌어요. 

 

배신자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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