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g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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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음악] 어머니의 마음 (2) 2024/05/08 PM 10:44




아주 꼬꼬마 때 불러보고 너무나 오랜만에 불러 본다


민망하다고 창피하다고 안 하다 보니 영원히 못 부를 거 같아서 

오늘 용기내서 엄마 앞에서 불러드렸다 


역시 너무나 민망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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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웬즈데이    친구신청

와!!! 어머님의 최애 가수시군요! ㅎㅎㅎ 멋진 시간이셨을것 같아요 :)
전 카네이션 브로치랑 용돈으로....

Nang A    친구신청

서로 손발이 오그라 들어서 부르고 후다닥 서로의 방으로 갔어여 ㅋㅋ
저는 옷이랑 식사랑 노래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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