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먹는염소 (864037)   2009/05/04 P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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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nds&table=cmu_yu&left=p&db=3&num=206419

다 (1006121)   2009/05/04 PM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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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유게에서 까이다니..

나타Qoo (355963)   2009/05/04 PM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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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말고 상단배경

다 (1006121)   2009/05/04 P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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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쿠나

타이나카 리츠 (939972)   2009/04/28 PM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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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1006121)   2009/04/29 AM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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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트라이튼 (937909)   2009/04/25 AM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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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신지

루크 트라이튼 (937909)   2009/04/25 AM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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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냐

루크 트라이튼 (937909)   2009/04/25 AM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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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고

다 (1006121)   2009/04/25 PM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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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나카 리츠 (939972)   2009/04/23 PM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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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1006121)   2009/04/23 PM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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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575000)   2009/04/20 PM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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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험때문에 공부함 링콘형...

다 (1006121)   2009/04/23 PM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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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나도 이제 고3이라 공부 해야되는데..ㅜㅜ

타이나카 리츠 (939972)   2009/04/19 PM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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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어다 보니

아주 캄캄한 밤.

어험스런 뜰 앞 잣나무가 자꾸 커올라간다.

돌아서서 자리로 갔다.

나는 목이 마르다.

또. 가까이 가

유리를 입으로 쪼다.

아아, 항 안에 든 금붕어처럼 갑갑하다.

별도 없다. 물도 없다.

휘파람 부는 밤.

소증기선처럼 흔들리는 창.

투명한 보랏빛 누리알 아.

이 알몸을 끄집어내라, 때려라. 부릇내라.

나는 열이 오른다.

뺨은 차라리 연정스레이

유리에 비빈다. 차디찬 입맞춤을 마신다.

쓰라리, 아련히, 긋는 음향

머언 꽃!

도회에서 고운 화재가 오른다.

↑ (1006121)   2009/04/19 PM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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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 돌린듯

↑ (1006121)   2009/04/19 PM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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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 훼이크고
정지용 시인거 제가 모를줄 아나여?

이치고우니아 (746322)   2009/04/08 PM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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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쿠-온

다 (1006121)   2009/04/09 PM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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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치이고오우우니이아아아아아

フㅔㅇ↕ (1037926)   2009/04/07 AM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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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1006121)   2009/04/09 PM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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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야사키 하야테 (864037)   2009/04/02 PM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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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ㅈㅂ ㅈㅈㅂ

다 (1006121)   2009/04/03 PM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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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중복 지지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