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ngriLa♡ (108836)   2013/07/01 AM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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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님과 많은 분들 덕분에 매우 즐거웠습니다
여왕님도 오셨으면 좋으셨을텐데..

머 서울정모 열리믄 제가 쳐들어갈거니
그때 만나뵙겠습니다

월요일 힘내시고 북크럼쟁이들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ShangriLa♡ (108836)   2013/07/01 AM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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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이 오빠의 정모 응원메세지 잘 전해들었습니다

오하라의 용 (1222413)   2013/06/30 PM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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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를 처음 해봅니다. (하도 할 게임이 없어서...-_-; 이제 남이랑 투닥대는 게임은 나이살먹고 못하겠음..)

여튼 저번에 보니 길드 운영하신다던데

어느섭으로 가면 되나요? 초보에게 길을 보여주세요.

글러먹은 신부 (1190252)   2013/06/30 AM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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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더워졌네요... 어젠 33도도 넘고..(차량 센서기준)
고기 몸보신 많이 하시길 'ㅡ'/

Armin (266500)   2013/06/29 PM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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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렀다갑니다~ 굉장히 덥네요. 더위 조심하세요~^^

역습의4 (103668)   2013/06/27 AM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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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친신했스빈다
뿌와꿐!

人修羅 (2501673)   2013/06/27 AM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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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라요!!
요즘 힘든 일이 많으신듯 한데 다 잘 해결될 겁니당~~

wingmk3 (170232)   2013/06/27 AM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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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휴가철인데 저랑 여친 둘다 바빠서 망함요;;

그나저나 몇년전부터 꼭 휴가때 바쁜 징크스가 생긴것 같습니다